사용한지 반년 되었으나 제품이. 엉망이고 지금은 처박아. 놓은 상태임 제품을 구입 당시에 카드 무이자라고 하더니 한달후 카드 수수료가 나와 보상을 요구했으나 아무 연락이 되지 않고그냥 묵살해 버리고 소비제를 구입하려고. 연락했으나 담당자도 없어 구입도. 할수없는 상태임 제품도 몇번 사용하지 않은 상태인데 검수도. 안하는지 이러한 제품을 왜 파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제품판매 보다는 영업소 인원부터 교육을 시켜야 할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아주 시원합니다! 피로가 싹 가시네요~